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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시, 2020년 국비확보에 전력 집중

편집국장 0 82

구미시, 2020년 국비확보에 전력 집중

기획재정부 제2차관, 예산총괄심의관 등 방문
구미 경제활성화를 위한 부처반영 48개사업 2,245억원 반영요청


구미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위한 기재부의 예산심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2020년 국비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


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달 23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구윤철 제2차관과 안도걸 예산총괄심의관을 직접 면담하고 구미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하여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.


R&D분야로 금년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‘홀로그램 기술 개발’ 사업비 127억 원과 실증분야 사업비 180억 원에 대한 점진적 추가 증액을 요구했다. 또 ‘로봇직업혁신센터’ 20억원, ‘5G시험망 테스트 베드 구축’ 38억원, ‘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부품소재개발’ 26억 원도 건의했다.


또 SOC분야로 ‘노후공단재정비사업’ 68억원, ‘구포~생곡 국도대체우회도로’ 600억 원, ‘5공단 진입도로 개설’ 220억 원, ‘대구권 광역 철도망’ 80억 원 등 2020년도 추진 사업에 대한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.


장세용 시장은 “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상 지역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절실한 실정” 이라며 “이를 위해 타당성 있는 논리개발은 물론 지역민의 염원을 중앙부처에 잘 전달하여 구미경제 회복의 밑거름을 만들어 가겠다” 고 밝혔다.


한편, 구미시는 중앙부처와 기재부에 대한 동향 파악과 건의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기 전까지 최대한 예산안 반영 및 증액을 위하여 시기별 대응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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