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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공단 50주년 기념 노동자 한마음 대회

편집국장 0 69

구미공단 50주년 기념 노동자 한마음 대회


구미시가 구미에 종사하다 결혼이나 이직 등으로 구미를 떠났던 노동자가 모여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『구미공단 50주년 기념 노동자 한마음대회』를 지난 달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지역 노사민정협의회, 노사대표, 근로자 및 가족 등 2,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.


이번 행사는 구미공단 50주년을 축하하고 지역 근로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가족 문화한마당으로 기념행사, 근로자 가요제, 초청가수 축하 공연 및 전시·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.

또한, 지역 노사민정이 상생협력하여 고용안정?산업평화?일자리 창출을 위한「상생 노사민정 화합 퍼포먼스」 연출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,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결의하는 등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.

근로자 가요제는 예선전을 거쳐 독창, 중창, 합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재능 있는 많은 근로자들이 도전하여 가수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선의의 경쟁이 펼쳤고 초청가수 축하 공연은 행사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. 특히, 외국인 근로자들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등 화합 한마당 장이 되기도 했다.


김동의 한국노총구미지부 의장은 “이번 축제를 통해 산업현장의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지역 노사민정 간 문화적 공감대 형성으로 상호 이해증진의 계기를 마련했다”며 “앞으로도 음악회와 더불어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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