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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보이콧 재팬’ 일본 제품 불매운동

편집국장 0 130

‘보이콧 재팬’ 일본 제품 불매운동


“구미역에서 울려 퍼진 자발적 시민들의 외침 ‘일본 제품 불매운동’에  함께 해 주세요”


#Nojapan #boycottjapan 온라인상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‘일본제품 불매운동’을 오프라인으로 옮겨 시민들의 직접 체감온도 상승과 참여도를 올리는 일에 기여하고자 ‘구미시민의눈’ 회원들이 나섰다. 지난 달 20일 오전 10시 구미역 광장에 자리한 이번 시민참여활동은 “NO japan 가지 않아요, 사지 않아요” 가 새겨진 핀버튼과 핸드폰용, 차량이나 노트북 등 필요한 곳에 붙일 수 있는 두 가지 사이즈의 스티커를 제작해 구미역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.

일본제품 상표 배너를 유심히 보던 한 시민은 “일본 차도 차지만 편의점이 더 무섭다. 우리 주변에 너무 많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 들이다. 큰 것도 중요하지만 편의점 같은 일상 가까이 있는 작은것들 부터 노력해야 할 것 같다”고 했다.  한 학생은 “구미역 앞에서 이런 거 처음 받아 봐요” 등의 반응을 보였다.


아쉬운 점도 있었다. 이번 캠페인과 ‘구미민족문제연구소’의 ‘구미 유니클로’ 앞 1인 시위는 한 개인이 보배드림에 공유, 한때 많은 댓글이 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.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만 하루를 넘기지 못하고 강제로 삭제되어 큰 아쉬움을 남겼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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