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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, 내년에 ‘경북’에서 함께 해요!

편집국장 0 72

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, 내년에 ‘경북’에서 함께 해요!

제101회 전국체전·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회 출범


경상북도가 지난 달 19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‘101회 전국체육대회’와 ‘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’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양대 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.


조직위원회 창립총회는 이철우 도지사와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대 체전 대회기 전달, 체전 추진경과 보고, 성공 개최 퍼포먼스, 위촉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.

국회의원, 언론?방송, 종교, 경제?금융, 문화예술, 체육분야와 도내 유관 기관,단체장 등 조직위원장을 포함 143명으로 구성한 조직위원회는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기구로써 ‘행복.화합.문화.과학체전’을 비전으로 대회 준비 단계부터 지원방안,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.


그 동안 경상북도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1실 16부 57팀의 집행위원회와 시?군별로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분야별 실행대책을 마련하고,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.


‘제101회 전국체육대회’는 2020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 간, ‘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’는 전년 대회보다 하루가 늘어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 간 주 개최지 구미시를 중심으로 12개 시?군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.


내년 제101회 전국체전은 1995년 제76회 포항, 20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4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세 번째 대회로 ‘대한체육!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’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큰 대회이다.


이철우 조직위원장은 “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경북에서 시작한다는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, 역대 가장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”며“내년 체전을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‘새로운 경상북도! 행복한 대한민국!’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전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”고 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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