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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티나무독서회 문학기행 운영

편집국장 0 74

느티나무독서회 문학기행 운영


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(관장 김창규)이 지난 달  16일 느티나무 독서회 및 책벗 동아리 회원 30명과 함께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조정래 작가의 태백산맥문학관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. 

태백산맥문학관은 조정래 작가의 소설 ‘태백산맥’의 첫 시작 장면인 현부잣집과 소화의 집이 있는 제석산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.

작가 및 작품에 대한 치열한 정신을 기리고 우리 민족이 겪은 분단의 아픔과 벌교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있는 태백산맥문학관은 작가가 소설을 쓰기위해 준비한 준비과정, 집필?탈고 과정 등을 구성하여 전시되어 있으며 1만 6천여 매 분량의 태백산맥 육필원고를 비롯한 185건 737점의 증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. 소설‘태백산맥’주무대인 벌교 일대와 문학관 여행을 통해 회원들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더 높일 수 있었다.


김창규 관장은“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작가의 문학세계를 이해하고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독서회원들의 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”고 했다. 느티나무독서회 가입 문의 054-450-7001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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