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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미시, 2019년 공무직근로자(환경관리원) 공채 30.8대1

편집국장 0 607

구미시, 2019년 공무직근로자(환경관리원) 공채 30.8대1

구미시는 5. 8 오전 9시 구미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쾌적한 클린 구미의 조성에 앞장설 2019년 환경관리원 공개채용 체력검정을 실시하였다. 시험 종목은 남자 30kg, 여자20kg 모래자루 메고 50m 달리기와 모래자루 들고 오래 서있기 두 종목으로 시행된 이날 체력시험은 아침부터 참가한 응시자들로 열기가 넘쳤다.


이번 공개채용은 만20세 이상 구미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. 24 ~ 4. 26일까지 3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하였으며, 정년퇴직에 따른 충원을 위하여 6명 모집에 185명이 신청해 30.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.


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30~40대가 79%로 가장 많았으며 여성 지원자도 16명이 지원하여 눈길을 끌었다. 또한, 20대 젊은 연령층이 27명으로 15%, 대졸이상 응시자는 96명으로 52%에 달해 사회 전반적인 취업난과 함께 직업의 안정성, 다양한 복지 혜택 등으로 환경관리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지속적으로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.


구미시는 공정한 실기 시험을 치르기 위하여 구미시육상연맹 권순영 감독 및 심판(4명)을 배치하고, 구미시청(환경관리원) 노동조합 위원장 어상훈, 수석부위원장 박천효, 사무국장 박성희 등이 참관하여 엄정한 체력 검정을 실시하였으며,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채용 시험에서도 인구절벽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 증가 시책 추진에 기여하기 위하여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족에 가산점을 부여해 시행하였다.


구미시는 체력시험과 서류심사로 1차 합격자를 결정하고, 오는 14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며, 7월 이후 합격 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현장에 인사 배치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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