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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도지사님, 우리 생각은 이렇습니다”

편집국장 0 9

“도지사님, 우리 생각은 이렇습니다”

 이철우 도지사, 도청 M세대 등과 격식 없는 차담회 가져


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 달 13일 오후 도청 구내식당에서 도청 M세대 등 5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차담회를 가졌다.


이날 차담회는 주무관 50명(평균 나이 37세)이 참석한 가운데 격식없이 차 한잔 하면서 이 지사가 평소 젊은 직원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묻고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됐다.

이 지사는 참석한 직원들에게 공무원이 된 이유가 궁금하다며 이에 대해 묻고, 해피댄스를 비롯한 도청 전체 분위기에 대하여 질문을 던졌다. 직원들은 이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했다.

직원들은 업무상 애로사항과 일버리기, 문자보고 등 변화하는 도청 조직문화에 대한 체감 사례를 언급했다. 아울러 이 지사는 차담회 도중 신나는 트로트 반주에 맞춰 직원들과 격의없이 해피댄스를 추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기도 했다.

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“도지사님을 곁에서 뵙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근감과 직원들을 아끼고 배려해 주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”며 “개인의 꿈도 중요하지만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”고 했다.


이 지사는 차담회에서 “도민이 만족하는 도정을 실현하려면 직원들간에 소통하고 벽을 없애야만 하며 개인의 미래, 경북의 미래, 행복한 도민을 위해 직원들에게 최우선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져 달라”며 “앞으로도 오늘 같은 행사를 자주 가지자”고 했다.



[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20-02-13 21:10:14 도정소식에서 복사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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